안전공학은 산업활동에 수반되어 유발되는 각종 재해의 원인, 과정의 분석, 규명과 이의 방지에 필요한 과학, 기술에 대한 전문지식을 체계적으로 다루는 학문으로서, 종적인 공학분야와는 달리 산업활동에 대한 인명과 시설의 보호라는 관점에서 다루어지는 횡적인 공학분야이다. 급속한 산업의 발달로 인하여 다양하고 대형화되어 가는 산업재해로부터 인명과 재산 및 환경을 보호하며, 재해요인 및 위험에 대한 분석과 평가능력을 배양하고 공학적인 문제의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안전전문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1984년 정규대학과정으로는 국내 최초로 설립된 학과이다.
또한, 1988년에는 대학원 과정도 설립되어 안전공학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 수행 및 고급 안전전문 인력을 배출하여 첨단 안전 기술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급변하는 사회가 요구하는 인력수요에 부응할 수 있도록 복수전공이 매우 용이하고 사회 여러 분양에 폭넓은 취업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안전공학은 삶의 질 향상에 필수적인 분야로사 그 중요성이 날로 강조되고 있는 바 안전공학은 미래에도 매우 유망한 학문분야이다.
성명 | 직급 | 전공 | 학위 | 연락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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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교 | 교수 | 인간공학 | KAIST 박사수료 | Tel.(043)261-2462 hklim@chungbuk.ac.kr |
김두현 | 교수 | 전기안전 | 서울대 박사 | Tel.(043)261-2463 dhk@chungbuk.ac.kr |
원정훈 | 교수 | 건설안전 및 시공, 교량공학 | 연세대 공학박사 | Tel.(043)261-2459 jhwon@chungbuk.ac.kr |
최영보 | 부교수 | 화학안전 | 서울대학교 공학박사 | ybc@chungbuk.ac.kr |
이채민 | 조교수 | 기계안전 | KAIST 공학박사 | Tel.(043)261-2460 clee@chungbuk.ac.kr |
일반 첨단산업체, 자동차, 항공, 건설 등 다양한 업체 및 연구소, 공사, 기술직 공무원 등으로 진출하며 교직에 종사하거나 대학원에 진학하게 된다.
- 우리나라 대부분의 기업 및 국가기간에서 안전관리자를 채용하고 있음
- 전자 및 반도체, 화학, 자동차 및 제조업, 중공업, 철강, 조선업, 건설업, 국책 연구소(원자력, 항공우주 등)
- 공기업 (공사, 공단, 협회, 노동부)등으로 진출
- 교수 및 안전관련 연구소 연구원